유치환-바위/시 한편 일상이야기



유치환-바위/시 한편






안녕하세요?

노란후레지아의 삼월애 입니다~^^



삼월애는 시를 잘 쓰지는 못하지만

잘 표현하지도 못하지만ㅠㅠ










시를 좋아해서

시를 가까이하고 가까이 하고싶어서

좋은시를 가끔 접하고 있는데요~ㅎㅎ



좋은 시라 함은 개인적인 취향이라 ㅋㅋ

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다르긴하답니다.







이시간은

굳건한 의지가 확고히 담겨있는

유치환시인바위라는 시를

소개하고싶어요~^^










유치환  바위



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



아예 애련에 물들지 않고

희노에 움직이지 않고

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



억년 비정의 함묵에

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 하여



드리어 생명도 망각하고

흐르는 구름



머언 원뢰

꿈 꾸어도 노래하지 않고


두 쪽으로 깨뜨려도

소리 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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